양산시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휴식처로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7월 10일 개장한다. 8월 23일까지 45일간 무료로 운영하며,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명동 447번지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휴장한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즉시 운영을 중단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물놀이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이 완비돼 있다.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뿐 아니라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가 설치되어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용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 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면서 여름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즐겁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는 도시관리과(055-392-621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