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초등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한 '2026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메이커와 3D펜 등 미래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다.

특활학교는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해 미래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양산시의 미래인재육성 교육시책이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범어초등학교와 회야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7월 29일(수)부터 8월 5일(수)까지 지정된 날짜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메이커와 3D펜 등 미래교육 분야 6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정원은 20명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3D펜 활용 수업과 메이커 활동으로 나뉜다. 3D펜 수업에서는 감성 썬캐처 모빌과 무드등을 만들 수 있다. 메이커 활동에서는 석고아트 방향제, 공기정화식물 화분, 가죽공예 소품, 모루아트 캐릭터 키링 등을 제작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월) 오후 3시부터 7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KG8SVwW)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 대상자는 7월 21일(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