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본부가 지난 3일 양평군에 총 815만 8,523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농촌체험 수익금과 상생 기부금으로, 양평군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8월 월례조회에서 기탁식이 열렸다.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의 홍석기 이사장이 315만 8,523원을,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의 김인철 본부장이 500만원을 (재)양평군 장학재단으로 전달했다.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기탁한 금액은 2025년 관내 17개 농촌체험마을 플랫폼 운영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것이다. 농촌체험 활성화로 얻은 이익을 지역 청소년 교육 지원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본부도 양평군 청소년의 학업지원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동참했다.
기탁금은 양평군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양평군 교육계의 협력을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양평군 장학재단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농촌체험 현장의 땀방울이 담긴 수익금과 산림조합의 따뜻한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기금은 양평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도 "두 기관이 지역발전은 물론 교육발전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고 "양평군도 재단과 함께 지역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