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5월 6일 외포 여성경로당에서 지역맞춤형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외포 지역 치매예방교실은 5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 이론 교육과 손을 활용한 만들기 수업, 활력을 더하는 건강체조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찾아가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실 센터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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