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9일 지역의 주요기관 7곳을 방문해 기관장과의 환담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동수 의장을 비롯한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9일 지역 주요기관을 방문해 기관장과의 환담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전북 군산시의회 제공)

이번 방문에 참석한 의장단은 서동수 의장을 비롯해 송미숙 부의장, 설경민 운영위원장, 김영란 행정복지위원장,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이다. 의장단은 군산시공무직노동조합과 군산시공무원노조,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경찰서, 전주지검 군산지청, 전주지법 군산지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 방문 시에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의 원구성에 따른 취임 인사를 나누고, 기관별 주요 역할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장단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동수 의장은 "제10대 군산시의회 전반기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기관 간 입장 차이를 조율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목표인 '시민의 마음을 담아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