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22지구 예담 이상욱 총재가 지난 14일 취임을 기념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로타리의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국제로타리 3722지구 예담 이상욱 총재가 취임을 기념해 함안군장학재단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함안군 제공)

기탁된 장학금은 함안군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예담 이상욱 총재는 취임과 함께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예담 이상욱 총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함안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국제로타리 3722지구 예담 이상욱 총재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뜻깊은 취임을 기념해 함안군의 미래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소아마비 퇴치를 가장 대표적인 봉사업적으로 꼽으며, 이를 포함해 교육지원, 지역사회 봉사, 국제교류, 환경보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