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거제시보건소는 국산초등학교 등 2개소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각장애 체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강사가 직접 강의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우며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했던 행동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을 더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미정 거제시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학교와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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