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에서는 자격취득·창업교육 6개 과정과 취미교육 15개 과정 등 총 21개 과정에 338명을 선발한다. 남해군민이면 성별과 직업,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취득 및 창업교육은 헤어기능사, 떡제조기능사, 타로심리상담사, 홈패션 자격반 등 전문 자격과정으로 구성되며,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미교육은 SNPE 바른자세 척추운동, 줌바댄스, 셔플댄스, 날씬라인댄스, 우리집 홈스토랑, 계절반찬 만들기, 플로리스트, 나만의 향기 만들기, 꽃그림천아트, 프랑스자수 & 퀼트 등 건강, 문화, 공예, 생활 요리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7월 29일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2~4개월간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과정별 선납하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자가 부담한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자격취득과 취업·창업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변화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