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양평군의회가 7월 1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선출하고 오후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재선)이 의장으로, 조근수 의원(국민의힘·초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돼 제10대 양평군의회의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제10대 양평군의회가 7월 1일 개원식을 열고 지민희 의장과 조근수 부의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했다.(양평군의회 제공)

본회의에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단 선출이 이루어졌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출된 지 의장과 조 부의장은 즉시 제10대 양평군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오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들의 선서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개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과 김선교 국회의원, 의정동우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제10대 양평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민희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양평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기관과의 건전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수 부의장은 "의장과 함께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개원식을 마친 후 충혼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