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대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공동위원장인 박상욱, 박시영 면장은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포함한 3개 주요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보양식 나눔 등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보양식 나눔 등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창녕군 제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그해의 복지 사업 방향을 결정한다. 이번 회의에서도 무더위 속 지역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중심이 됐다.

박상욱 민간위원장은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시영 면장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면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주민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