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보육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영유아 인권' 1회차 소모임을 열었다. 보육교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영유아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자리였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영유아 인권 소모임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영유아 인권 소모임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 제공)

김수희 번영로센트리지5단지어린이집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협약의 내용을 설명했고, 영유아 인권의 의미와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활동 사례를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살펴봤고,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센터는 7월 23일 2회차 소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모임은 팀별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추진할 수 있는 인권 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영유아 인권 존중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