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7대 계룡시의회가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의회 제공)
제7대 계룡시의회가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의회 출범 후 첫 번째 주요 활동으로, 제7대 계룡시의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면서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15일에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계룡문화원, 한국예총 계룡지회를 방문했다. 각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장애인 복지, 소방 안전, 문화 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파악했다.

16일에는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와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를 방문해 보훈 및 노인 복지 정책과 관련된 지역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양희 의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