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8월 11일부터 시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이다. 선정된 수강생은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 모든 과정이 무료로 운영되므로 밀양 시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밀양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신청자의 과거 참여 이력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개설되는 강좌는 심리 상담, 방과후지도, 노후 대비, 아동 전문지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6개 분야에서 총 108개 강좌다. 수강생들은 1인당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어 자신의 필요에 맞춰 교육을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다. 개설 강좌와 세부 교육과정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