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5인 단체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개최한다.

양주시가 5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단체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5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단체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을 8월 4일부터 14일까지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양주시 제공)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복규 작가가 기획하고 이예림 작가가 진행하며, 김희동·김푸르다·이복규·이예림·장내윤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독특한 창작 세계를 펼친다. 김희동 작가는 동시대 한국인의 정서 안에서 새롭게 해석될 수 있는 십이지신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김푸르다 작가는 생동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 등을 주재료로 소조 작업을 선보이며,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흔들리는 존재의 상태를 시각화한다.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에 담아낸다.

전시 기간 중 8월 4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8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마련돼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031-8082-4246, 42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