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16일 오후 2시 성인발레 교실을 개강했다.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했으며, 총 4회기에 걸쳐 건강관리와 취미활동을 체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회차인 성인발레 교실은 체형교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후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환절기 피부관리법, 그리고 유연성 향상을 위한 바레운동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실용적이고 건강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부담 없이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체활동, 건강관리, 취미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원데이클래스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번호는 055-670-59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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