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실타래 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봉사단은 지난 6일 관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실타래 봉사단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실타래 봉사단이 직접 만든 뜨개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실타래 봉사단은 올해 1월부터 4개월 동안 주 1회 뜨개 활동을 이어오며 700여 개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 600명에게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용강1주공경로당과 용강2주공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과를 나눴다.

실타래 봉사단은 2015년부터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손뜨개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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