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이 민선9기 취임을 기념해 전달받은 쌀 134포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박 시장은 지난 1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간소하게 진행된 취임식을 앞두고 축하 화환을 정중히 사양했지만 전달받은 '쌀 화환 134포대(10kg)'를 전량 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쌀은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양시 내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현 시장은 "기부가 존중받고 나눔이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과 기업, 향우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