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가 8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박광덕 위원장이 주재한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7명의 위원이 참석해 연구 단체 대표 의원들로부터 제안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 및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2026년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집중 심의했다.

상주시의회가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개 연구단체의 2026년 운영방향을 심의했다. (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상주시의회가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개 연구단체의 2026년 운영방향을 심의했다. (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심의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취소, 연구주제 조정과 연구 활동계획 승인, 연구단체 활동비 및 정책연구 용역비 책정과 배분, 정책연구용역의 필요성 및 내용 타당성 검토,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 승인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연구단체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연구단체는 가축분뇨 자원순환 연구회, 상주+AI 연구회, 상주시 지속가능 농업연구회, 태양광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 연구회 등 4개 단체다. 각 연구단체는 상주시의 주요 정책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개발함으로써 시의회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광덕 위원장은 "정책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