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창수)는 7월 31일 북천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 개장을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북천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이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물놀이장 운영 시작 전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물놀이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 안전요원 배치 현황, 이용객 동선 관리, 미끄럼 방지시설, 응급구조 장비 비치 상황, 의료지원 체계, 위험구역 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살펴봤다.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안전대책에 관한 보고를 받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안전관리 방안과 비상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상세히 확인했다.
의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시설 보강과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부서의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안창수 의장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시민 모두가 큰 슬픔을 겪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주시의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