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안창수)가 제10대 개원을 맞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4일부터 진행된 이번 연수는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의회가 제10대 개원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2박 3일 연수를 실시했다.(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상주시의회가 제10대 개원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2박 3일 연수를 실시했다.(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첫날은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이 이어졌다.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 등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생산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과정에서는 지역 특성화 사업의 성공 사례를 보유한 선진시설도 견학했다. 현장 학습을 통해 다른 지역의 정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상주시의 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안창수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주의의 지도자로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