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4일 개회한 제240회 임시회에서 이루어진 조직 개편으로, 의원의 자격심사와 윤리심사, 징계 관련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상주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의 자질 심사와 윤리 감시 기능을 본격화했다. (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상주시의회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의 자질 심사와 윤리 감시 기능을 본격화했다. (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 김영근, 김정규, 김종철, 성동현, 신영대, 이호상, 조동규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이 중 김정규 의원이 위원장을, 김종철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회는 의원의 자격심사 및 윤리심사,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김정규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은 상주시의회가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법과 도덕이 살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