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이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 부부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강효구 상주시의원이 난임 부부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북 상주시의회 제공)

강 의원은 제238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난임을 경험했거나 현재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서 구입과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다.

강효구 의원은 "난임 극복으로 인구 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