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가 17일 제23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시가 제출한 8건의 조례안과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8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 중 수정 가결 2건, 원안 가결 6건이 포함되었다. 의원 발의 조례안 1건도 함께 의결되어 의회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시정 추진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기정 예산액인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 즉 4.27% 증가한 규모다. 상주시의회는 이 예산안을 원안으로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의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