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동자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통영시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복지·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복지·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통영시 제공)

개설되는 강좌는 5가지다. 소도구 필라테스는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이다.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며, 기초 일본어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입문과정이다. 캘리그라피는 손글씨를 통해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고, 원데이특강으로는 나전칠기 자개 달 항아리 액자 만들기, 인문학특강(웰 다잉,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까지)이 마련된다.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모든 프로그램을 야간으로 운영한다.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노동자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청 기간은 12일(수)부터 21일(금)까지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이며, 노동자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tynodong.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055-650-529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