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고성읍 무량마을과 정동 2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8월까지 2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8월까지 2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저속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고성군 제공)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치매예방 교육을 비롯해 요가와 스트레칭을 통한 신체기능 강화, 위생 및 영양교육, 마사지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자는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마을에서 이렇게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저속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