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7월 22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서비스는 보청기 착용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최적의 청취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일이비인후과 직원 등 전문인력 4명이 직접 방문해 보청기 지원을 받은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보청기 작동 상태 점검, 청력 변화 확인, 착용 상태 및 음량 조절, 사용 방법 재교육, 개별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보청기 활용도를 높이고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보청기는 초기 지원도 중요하지만 이후 관리가 무엇보다 핵심이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청기는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청력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