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6월 30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부부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인생 후반기를 함께하는 배우자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노년기 부부관계의 이해, 부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공감과 배려, 행복한 노후 설계와 동반자 관계 형성이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부부교육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