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대리 원서접수 서비스를 시행한다.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양산 지역 두 곳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검정고시 응시를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리 원서접수 서비스를 시행한다. (양산시 제공)

먼저 6월 19일(금)에는 웅상도서관에서 1일간 접수를 진행한다. 웅상도서관이 재개관하는 시점에 맞춰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6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는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모든 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일시 중단된다.

응시자들이 준비해야 할 서류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는 최종학력증명서로, 검정고시용 졸업증명서와 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중 해당하는 서류 1부를 제출하면 된다. 둘째는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인데,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여권, 운전면허증 등이 해당한다. 셋째는 여권용 증명사진 2매로, 규격은 3.5센티미터×4.5센티미터다. 만약 미성년자가 응시할 경우에는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센터에서 접수받은 모든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될 예정이므로, 학생들은 별도로 교육청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대리 원서접수 서비스를 통해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지원과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는 것이 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추가 문의는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