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상인 대상 폭력 예방 상담 및 인식 개선 활동 추진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지난 7일 밀양아리랑시장 쉼터 일원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밀양시가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관련 현장 자료를 제공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가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관련 현장 자료를 제공했다. (밀양시 제공)

이번 이동상담소는 앞서 진행된 수산시장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활동으로, 밀양시 관내 오일장 5개소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현장에서 ▲폭력 피해 상담 ▲지원 기관 연계 정보 제공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도와 지원 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지역 내 상담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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