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탑을 찾아 참배했다.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참배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제10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이 충령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논산시의회 제공)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전체 의원 중 8명이 초선 의원으로 새로운 의회의 특징을 드러내고 있다.

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단 선출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는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본회의장 5층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제10대 논산시의회는 초선 의원 비중이 높은 만큼,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의정연수, 반부패·청렴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