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마쳤다. 투표 결과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장으로,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이규헌·권영선·최혜령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이다연 의원(국민의힘)이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으로,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구성했으며, 빈미선·김호경 의원(국민의힘)과 이광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주제하·안금례 의원(국민의힘)과 이광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전 의원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거쳤고,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한 의회 구현 의지를 표현했다. 당선 인사를 통해 조세일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