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지난 3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 캠페인을 개최했다. 박종원 군수가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문구가 담긴 커피를 전달하며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여름철 업무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추상적인 가치가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덕목으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군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청렴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가치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원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청렴을 더욱 가까이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렴 행정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추석 청렴캠페인 추진과 청렴정책추진단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