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는 '담양에 기부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기' 이벤트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에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기부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를 위한 별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인증과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참여 후기를 온라인 입력 양식(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우수 후기 5건을 선정해 죽녹원 한옥체험권을 제공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자는 이런 이벤트 혜택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이고, 기부일부터 1년간 담양군의 공영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하면 지역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체험시설, 쇼핑지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 혜택과 담양에서 누릴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함께 알리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담양을 찾아 여행도 즐기고 지역을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