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이 14일부터 21일까지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 참가자 63명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수영교실은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면서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강습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동작부터 시작해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로 진행하며, 과정을 마친 학생은 상위 과정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운영되고,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계속된다. 학생들은 오후 4시와 5시 중 희망하는 강습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www.cbstc.go.kr/pool)을 통해 접수 받으며, 수강생은 21일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 과정별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안내데스크(043-254-725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