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경상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 제공)

지난 2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는 도내 가족과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복한 가족상과 가족정책 유공자 표창도 진행된다.

도는 아이돌봄서비스 소득기준 완화와 이용시간 확대, 손주돌봄수당 지원 확대, 야간 돌봄서비스 연장 등 돌봄 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가족 기념행사와 돌봄 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도는 가족 기념행사와 돌봄 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공)

또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필요경비와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등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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