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평생학습센터와 학이재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10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워크숍 참석자들은 묵곡 생태숲을 방문해 황톳길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체험했다. 또 라벤더 향기 주머니와 리스를 직접 만드는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에 더욱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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