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의장 이성진)가 제359회 임시회를 27일 마무리했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관련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 투자유치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RE100 산업단지의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천시 어린이 교통공원 사무위탁 동의안」 등 4건이 원안가결했다. 이들 조례안은 제천시의 관광산업 활성화, 기업 유치 촉진, 신산업 육성,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외에 「제천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건은 의원들의 면밀한 검토 과정에서 내용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제천시의 주요 사업 추진 경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했다.
이성진 의장은 폐회사에서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8월 31일 제360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