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사회복지시설 돌봄보조 청년인턴 모집 정보를 안내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사회복지 현장 일경험을 제공하고 시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인력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아동·노인·정신요양시설 등 5개 유형 시설에 청년인턴 479명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는 행정서류 작성, 회계서류 보조 등이며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은 야간 귀가 확인 등 돌봄지원 업무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지자체에 따라 최대 45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근무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근무 조건은 세전 월 215만 원 수준의 급여 지급이다. 향후 사회복지시설 취업 시 해당 근무 경력의 80%를 인정받을 수 있어 복지 분야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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