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가 8월 10일 오전 시의회에서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기본 개념과 추진 방향을 학습했다. 동시에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군산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재생에너지 기반 주민 소득 창출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특히 햇빛소득마을 사업 2차 신청이 지난 7월 말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문제점과 한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향후 군산시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발생 가능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경식 경제건설위원장은 "회기 기간이 아니더라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부와 연구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다각도로 분석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군산시 실정에 실질적으로 부합하는 대안을 적극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향후에도 비회기 기간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교육을 이어나가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