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7일(화)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3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영양,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권역 7개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 인권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했다. 장애인 인권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신애 관장은 '장애인 인권 보호의 이해'를 주제로 인권 침해 예방과 대응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했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 이재원 교사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의 실제 및 우수사례'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지원 제도와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했다. 권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 지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협력 체계를 통해 북부권역 내 장애학생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경북 북부권역 인권지원단 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