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청도군파크골프장의 야간 개장 운영에 나섰다.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낮 시간의 폭염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도군은 이번 야간 개장 결정의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상황을 지적했다. 낮 시간에는 무더위로 인해 실외 운동을 즐기기 어려운 만큼, 직장인부터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저녁 시간대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선선한 시간대에 운동함으로써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여가 활동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 운영을 앞두고 청도군은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조명시설과 코스 안전시설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군민들은 선선한 저녁 시간대에 부담 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체육시설 운영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