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청소년 4명의 수료를 알렸다. 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한 체험 중심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사천요리학원, 비즈필라테스 사천점, 한국체대태권도장, 삼천포미래컴퓨터학원 등이 연계 기관으로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요리, 필라테스, 태권도, 컴퓨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했다. 각자의 선택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새로운 흥미를 발견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는 활동을 경험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이 진로 탐색과 자신감 형성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재령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학습,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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