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을 위한 의정활동 설명회를 23일 개최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당선인 8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의회의 기본 운영 체계와 의정활동 절차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제10대 구리시의회는 가선거구에서 김연(더불어민주당·초선)·양경애(더불어민주당·3선)·이경희(국민의힘·재선)·장향숙(국민의힘·재선)이, 나선거구에서 이정희(더불어민주당·초선)·김성태(더불어민주당·재선)·연주현(국민의힘·초선)이 선출됐으며, 비례대표로 문은영(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선출돼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의회는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의 첫 상견례를 겸한 이번 설명회를 의정활동 종합 안내, 기념촬영,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초선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을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들을 안내했다. 당선인들은 의회사무과의 주요 업무, 의회 운영 일정 등 의회 사무 전반에 관해 설명받고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구리시의회는 오는 7월 초 예정된 제360회 임시회에서 개원식을 진행하고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