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의 이상진 동장은 12일 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간담회 및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1월부터 진행된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점을 격려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센터는 상반기 6개월간 참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하반기 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표로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이후 센터는 다가올 폭염 시즌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여름철 작업 안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센터는 이후 참여자들에게 수분 섭취용 물병과 같은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직접 배부해 하반기 작업 환경을 지원했다.
이상진 동장은 "상반기 동안 무탈하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폭염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평산동에서는 올해 130명의 참여자가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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