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10일 2026년 상반기 올-스마일 공무원으로 박나영 재무과 주무관, 정다훈 안전총괄과 주무관을 선정했다. 군민 부문에는 이윤희 민원과 기간제근로자, 김희숙 보건정책과 기간제근로자가 선발됐다.

올-스마일은 산청군이 명품 민원서비스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 상하반기마다 진행해온 선정 제도다.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공무원과 지역민을 발굴해 인정하는 사업이다.
박나영 주무관은 공유재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정확한 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인을 대할 때 공감하는 자세를 우선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훈 주무관은 안전관리 업무에서 세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항상 밝은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왔다.
이윤희씨는 농지법 시행 이전 지목 현실화 사업 등 행정업무 지원 역할을 담당했다. 정확한 조사와 자료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을 원활하게 진행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희숙씨는 산청군보건의료원 구내식당에서 근무하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근무 중 고객응대에서 항상 친절한 태도를 유지해왔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 사례를 홍보하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은 배려가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군의 기본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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