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비만예방관리사업 참여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10일 함안군보건소가 밝혔다.

함안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비만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상위 17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비만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상위 17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함안군 제공)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전문가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30개 기관을 선정했다. 그중 상위 17개 기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나머지 13개 기관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함안군보건소는 전국 상위 17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비만예방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비만 예방 환경을 조성한 노력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