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의장 최은순)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총 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대표위원), 추보라 의원과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김장화 前대천4동장, 한붕진 前성주면장, 백복기 前대천2동장, 박병혁 공인회계사·세무사다. 다양한 행정 및 회계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 만큼 점검의 전문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활동한다. 이 기간 2025 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추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영창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