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6월 23일 제10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박준모 의장과 의원 당선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신임 의원들의 원활한 등원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의회가 제10대 당선의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의정활동 관련 기본자료를 제공했다. (안양시의회 제공)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국민의례와 의장 인사를 시작으로 사무국장 인사, 의회 간부공무원 소개,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활동 관련 기본자료 제공과 공지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초선 의원 10명과 재선 이상 의원 10명으로 구성됐다. 박준모 의장은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제10대 안양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