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4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를 개최했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피구협회장 등 내외빈과 선수단 약 450명이 참석해 피구 경기의 활성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평택시의회가 4일 개최한 의장배 피구대회에 약 450명이 참석해 팀워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를 펼쳤다. (평택시의회 제공)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350여 명의 피구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평택시피구협회는 현재 10개 클럽에 3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최재영 의장은 "피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 그리고 팀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기"라며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단합의 힘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의회 의장배 피구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피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생활체육 피구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