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나눔 마당'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도내 5개 초등학교 선도학교가 참여하며, 6월에는 창원 구산초등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경남도교육청이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나눔 마당'을 운영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수업 문화를 만드는 학교들이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 마당은 이들 선도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실제 수업 공개와 운영 사례 나눔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질문 중심 수업 공개 및 참관, 수업 설계·운영 사례 공유, 실제 적용 사례 나눔, 질의응답 및 현장 소통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선도학교 운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나눔 마당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형 배움이 실현되는 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선도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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